어릴적부터 뼈가크고 얼굴에 살이 없었기때문에 센인상이여서 후기들을 많이 찾아 봤었어요
삼사오가 후기도 많이 보이고 원장님들 경력보고 바로 상담받고 수술 결정했어요 !
수술 한달차까지는 조심해야할때라 기본관리 (찜질 땡기미 소독 산책)를 진짜 열심히했고
두세달차때는 무리없이 일상생활 했던거같아용 붓기가 많이 없고 빨리 빠져서 붓기약같은건 따로 안먹었고
5개월 됐을때부터 오징어같이 딱딱한 음식들은 무리없이 먹었고 그이후론 수술 전이랑 똑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요ㅎㅎ
6개월차때부턴 잔붓기가 확확빠져용 눈은 결막부종때문에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실밥 풀고나니까 바로 가라앉긴 하더라구요
이때도 냉온찜질이랑 연고 바르기 열심히 했어요ㅎㅎ지방이식도 아무 이물감없이 자연스럽게 됐어요
이제는 진짜 붓기가 거의 없어서 오랜만에 보는친구들은 살빠졌냐 이뻐졌다 이런 말 많이 듣고있어요 ㅎㅎ
자연스럽게 잘 돼서 그냥 살빠진척 하면서 살고 있긴한데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던데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전으로 돌아가서 할래말래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 거 같아요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원장님들 너무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