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 쓰는 건 처음이라 대박적으로 어색한데
어디에다 풀 곳도 없고 너무너무 속상해서 올려요ㅠ

22년 4월 이마지방이식1차
22년 6월 이마지방이식 2차(냉동지방)
그 후부터 눈 한쪽에 이물감이나 너무 심하게 부어서 원장님이나 실장님한테도 물어봤었을 때 붓기니까 기다려보하는 답변을 받은 상태였음
그 후 23년도 11월쯤 다시 경과를 보러 갔을 때 너무 아프고 붓는다고 말씀 드리니 오일낭종이 아니며, 일단 주사를 놔주겠다라는 답변을 받음
24년도 3월 타병원에서 눈 재수술+오일낭종제거
타 병원에서 오일낭종이 맞고, 다 제거를 하기엔 어려움 안내 받음
24년도 5월 중으로 가서 경과를 보면서 짜증을 냄
너무 아프고 약이나 주사를 맞아야 그나마 괜찮다고 말하니 옆에서 그럼 맨날 그러면 되겠다라며 비아냥 거림
계속 오일낭종이 아니라고 우기며 타병원 눈수술 때 오일낭종 제거한 사진을 보여줘도 부인 중


이젠 그려려니 맨날 항생제 먹고 살어요… 그냥 우기는 것도 화나고 구냥 다른분들은 당하지 말라고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