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 모르지만, 답글을 아무도 안다셔서 아는 것만 말씀드릴게요.여기다 몇 번 답글 달았듯이 제 친구가 고주파를 했거든요. 제 친구는 뼈를 깎으려다가 용기가 안나서 고주파를 알게 되어 했는데...중주파보단 고주파를 하시는 의사선생님께 가서 해서 그런지 중주파보다 고주파가 영구적이라고 하셨대요.근데 중주파가 부작용이 적대요. 그도그럴것이 제 친구가 부작용땜에 정말!!! 고생했어요.음료수 병뚜껑 열면서 턱안이 터져서(괴사라더군요)열흘가까이 병원에 가서 얼굴을 쥐어 짰어요.지옥을 오갔었죠...부기도 너무 심했구요.한달을 밖에 못나갔어요.일도 계속 휴가내서 미루고...그랬는데...한달.. 두달.. 다달이 갈 수록 얼굴이 갸름해 지더군요.부작용생각만 안하면 권할만 한데...부작용을 지켜 본 저로썬 정말 설레설레...그때 알았어요. 사람이 아주 작은일에도 턱근육을 쓰는 구나라구요.그리구 이번에 보톡스 맞으면서 상담을 헀는데, 고주파가 보톡스보단 효과가 덜하다고 하시던데요.

고주파든 중주파든 신경이 손상된다고 열로지지는건데 왜 안그렇겠냐면서그러던.. 어떤분이 의사선생님께 들으셨데요.그리고 아직 안전한게아니라서 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