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지방이식했구요,
앞광대 볼 팔자 애교, 이렇게 했구요,
오늘로써 3일째 되는날인데 흐억..
바깥출입도 못할정도로 부었어요 ㅠㅠ 엉엉..
한쪽 볼에 사탕 7개씩 문것처럼 ....ㅡㅡ;;
모좀 사느라 슈퍼에갔는뎁,.
계산하다말고 슈퍼 남자직원이 무슨 이상한 사람
보는듯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는데 민망해죽을뽄 ;;
얼굴이 워낙 작은편이라 많이 안넣어주신다했는뎁.
하고나서 거울보는순간까무라칠뻔 ㅠㅠ....
언제쯤 자연스러워질지 걱정이예요.
이마는 이쁘단 소리 많이 들어서 이마는 넣지도 않았는데
이노무 볼따구 어쩜 조아요 .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