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눈팅하고 정보수집하고
수천번 고민했나봐여...
머..사실 지금도 어디가면 미운얼굴이 아니니까
갠히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얼굴 이상해질까봐
그래서 고민했거든여...
근데..다른분들 후기보고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여..
전 왜케 아푼거져?
밥도 씹지 못하겠고 말할때도 아푸고
무엇보다 양쪽이 좀 짝짝이에여
제가 원래 살짝 비대칭이긴했지만...
그렇게 짝짝이아니라 같은부위가 어디는 리프팅되고
다른한곳은 리프팅이 안된...ㅜㅜ
붓기땜에 그런거라고 믿고싶은데...
저만 예민하게 생각하는줄알았는데...
동생도 한눈에 알아보니까 더 신경쓰이네여
나만 아푸고 나만 짝짝이처럼 보이는건가...
다른분들 참 쉽게 하신것 같던데...
아푸단말도 별로 없으셨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