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일째네요.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하고 있고..
'아 내가 수술을 하긴했구나..'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전 4년전에 처음 성형을 하기로 맘 먹고 ( 쌍꺼풀 ) 성예사와 인연을 맺었어요.
그땐 성예사사이트는 다음까페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꽤 오랜 인연이네요^^;;
전 광대턱 수술이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데, 첫날은 피가래때문에 숨쉬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그당시 수술한거 후회했어요;;
오전에 수술절차를 밟고 저녁때쯤 마취에서 깼습니다.
전신마취동안은 기억이 전혀없구요. 당연한 거겠지만;
지금은 병원호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붕대 풀러 가는데 빨리 풀고 싶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보고싶구요.
물론 지금 너무 많이 부은상태라, 잘 가늠이 안되겠지만서도요.
말로만 들었던 피호수 제거할때, 정말 아프더군요 ;;
아..정말 다신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저는 광대는 비절개 턱은 삼차원으로 했어요.
솔직히 광대는 별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턱의 효과는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것두 회복되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은 아무쪼록 살아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수술 잘 됐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눈까지 부어서 쌍겹은 안으로 들어가고,
입술은 안젤리나 졸리 못지 않네요;;
붕대풀고 자세한 후기올릴께요.
붕대의압박으로 글이 두서가없네요 ..
좀 더 자던지 해야겠어여;;
모두들 예뻐지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