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조큼 속상해요..
오늘로써 딱 59일됬는데요(두달?정도)
원래 이런가요....................
막 딱 봤을때 부었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불독같다는.....ㅋㅋ
붓기이겠죠?제발 붓기였으면..
제가 원래 볼살이 좀 있었는데 현재가 더 볼살이 넘쳐나보인다는..
막 엄청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유독 한쪽만 붓기가 안빠지고 있네요...ㅋㅋ
턱은 원래 할 필요없고 광대 하라고 했는데
제가 옆라인 이뻐보이고 싶어서 했는데
솔직히 턱은 잘 된것 같아요
근데 광대...(옆광대를 넣은 수술)광대도 많이 들어가고 얼굴형도 잘 다듬어졌는데 뭐라하지?되게 부어보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ㅠㅠ
눈치빠른 사람들은 지방맞은줄 안다는
둔한 사람들은 살쪘다그러고
그게 얖간 입가 옆쪽이랑 코 옆쪽이 오동통 살이 붙어있으니깐...
전에는 이정도까지 볼살있던건 아닌데
아 하루하루가 화나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ㅋㅋㅠㅠ
남들은 이뻐졌다는데 전 전의얼굴 사진만 보면서
한숨 쉬고 있답니다..ㅠㅠㅠ
원래 2달땐 이런건가용?..
사진찍으면 옆살이 툭 쳐진것처럼 튀어나와있고요
정면 찍으면 팔자주름이 유독 눈에 띈다는..
부자연스럽게 아래쪽만 살이 붙어있어서
인상도 안좋아진것 같고...
이게 붓기인지...참고로 입안절개 했구요....
혹시 ㅠㅠ 이런 현상 있으신분들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