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함~안녕하세욤!!
오랜만이에요~ 많은일?!이있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세 겨울의 문턱까지 와버렸네요~^^
어떻게 성예사 분들은 월동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작년겨울시즌 놓쳐서 여름에 수술한거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아무탈없이 잘되서
다행이에요 ^^ㅎ
오늘은 불금인데 야근하고 이제 집에들어왔답니다ㅠ
아휴~ 나가고 놀고싶지만~ 토요일을 위해!^^ㅋ
성예사 가끔들어오면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부끄럽지만 ㅠㅠ사진투척하고 갑니다^^//
벌써 수술한지 넉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요^^//
여러분들도 성예사에서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고~
서로서로 이뻐지도록 해요^^&
그럼 내일을 위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