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자잘자잘한 여드름같은걸 손으로 짜다보니
코옆 볼주변에 좀 모공이 커진듯한 여드름 흉터
자국이 너무 싫어서 피부과 치료를 고민하던중에
성예사에서 믹스토 후기를 보고 마음이 동하여 받게되었죠... 패키지에 3회 180인가 주고 했는데 200만원인가..
너무 절실했기에 그때 당시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저런 돈을 낸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만원에도 손이 벌벌..?ㅎㅎ
근데 첫번째 받고나서는 우선 아픈건 참을만했어요
뭐 일주일 각질 벗겨지는것도 지낼만했고
재생시술 후 한톤 밝아진 얼굴빛에 오호!ㅇㅣ거구나
싶었죠 그러나 피부톤은 밝아졌으나 모공에 대한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했죠
첫술에 배부르면 안된다는 생각에 남은 2차,3차
꾸준히 시간을 두고 예약잡아가며 발품팔아가며
병원을 다녔지만...
결론은 모공에 대한 그 어떠한 박피, 필링 시술은
효과보기가 극히 어려울뿐만 아니라
잠깐의 피부에 대한 좀 괜찮아졌나 싶은 생각은 들지만
그 피부 본연의 제대로된 솔루션은 아니다...
모공에 대해 기대가 크신 분이라면 믹스토라든지
기타 박피 시술로 효과를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눈을 할걸 그랬나 봅니다..ㅋ
뒤늦은 후회...그래서 그이후에 종종 올라오는
믹스토 후기라든지 그런걸 보면 선크림만 발라도
좋아진 느낌 저도 받았지만...글쎄요
좀 몇개월이 지나면 본인의 원래 피부로 항상 돌아와
있다는 겁니다..
3회 시술로 뭘 얼마나 바란거냐 싶지만
또 생각해보면 도대체 몇번의 시술을 해야 모공이
줄어들까 싶기도 하네요 10번은 넘을거같은데
남들이 오렌지라 불르는 큰 모공은 절대 아닙니다만
도자기피부를 꿈꾸는 ㅋㅋ
화장할때 모공에 파운데이션 끼이는게
살짝거슬릴 뿐인 그닥 크지않은 모공인데..
몇개월이 지나니 그말은 현실입니다.
담배를 피든 술을 들이부어 마시든
피부좋을 놈은 좋다 피부는 유전이다의 진리...
슬퍼지네요 ㅋㅋ
후기 올라오는거 보면 믹스토가 효과가 정말 좋은건지
저만 효과를 못본건지...ㅎㅎ
아니면 후기를 올리면 시술 1회 무료 당첨될수있다는
병원거울ㅇㅔ 적혀있던글때문에 많이들 후기를
올리는 건지 헷갈리네요...
후기 올리는 분들중에서도 몇개월 후의 후기도
보고싶네요 ~저랑 반대로 효과가 크신분도 있다면
저는 또다시 ..믹스토를 받으러 가는 발걸음을
멈출수없겠지요? 변덕이...ㅋㅋ
혹시 나중에 내원하더래도 이글을 병원관계자가 읽으면 기분 나빠서 혹시 엄청 아프게 할지도 몰라서 겁은 나네요-_ㅜ그러지는 않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