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2달은 아니지만 2달이 다 되어감으로.. 힛 ^^;;
붓기 어느정도 다 빠진 것 같아요 아닌가? 전 보기에 그런것 같은데. 병원에서 더 빠진다고 하신 하드라고요.
광대때문에 날카로워진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고 얼굴이 커보여서 너무나
콤플렉스였어요 그래서 맘먹고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후 인상이 선해보이고
얼굴이 조금 작아보여서 너무 만족해요
신기한게 사람들은 광대를 깎았다고 아예 생각도 못해서 그런건지 그냥 살빠졋냐고 묻거나 오히려 턱깎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아무튼 뭔가 바뀐것 같다고 얼굴이..
광대쪽이 찌릿하다거나 그런거 없어요 또 고정시켜놔서 나사 이물감 느껴진다는분들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무렇지 않습니다. 고정하실분 이거 걱정안하셔도도 될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아직은 자고 일어나거나 좀 입 크게 벌리면 광대쪽에 뻐근~한느낌.. 약간은 있어요 차차 없어진다고 하니 지켜보는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