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예사 여러분!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셨나요 ^^?
집에 일이좀 있어서 지방에 몇달 있다가 오늘 서울에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치과에도 못가고 ㅠㅠㅠ 아이구 ... 전화도 못드렸네요 ㅠㅠ
정말 환자로써 꽝이네요 ㅠㅠ
덧글이 많은데 확인을 한다고는했는데
못한게 좀있는거 같아요 ㅠㅠㅠ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ㅠㅠㅠ 확인 자주 할게요 ^_^
와우~ 그러고 보니 벌써 수술한지 1년이 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
요즘은 사과도 와구와구 씹어 먹는답니다 그새 튼튼해져서ㅋㅋ
친구가 교정기를뗏다던데 ㅠㅠㅠ 저도 언른 교정기 떼고 싶어요 ㅠㅠ 그러려면
병원을 잘가야겠죠 ?!
언제나 후기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구
칭찬덧글 많이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후기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