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3종 수술했는데 수술 후에 베개를 높게해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이를 물고 있는거예요
교근 최대한 안쓸려고 밥도 안씹고 삼키거든요
고정이긴한데 틈없이 깔끔하게 붙었으면 해서요
그래서 일부러 잘 때 손가락 한개에서 한개 반 들어갈
정도로 입벌리고 자고 평소에도 일부러 입을 벌려놓거든요
근데 이 짓도 한 열흘하니 광대랑 볼이 뻐근한거 같아서요 ㅠㅠ 입 벌려도 교근이 쓰이나요?
내가 무지해서 무식하게 하루종일 교근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니 잠이 안와서요 ㅠㅠ
광대도 한 쪽은 붓기라 믿고있고 다른 한 쪽은
괜찮았는데 입벌리고 자고나서 더 튀어나온거 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