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달에 허벅지 안쪽... 완전허벅지 안쪽 사타구니^^;;가까운 부분 찢어서 지방 뺏구요
지금 4개월지낫는데도 지방뺀부위가 아릴때가 잇어요..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표현을 못하겟는데. 가끔 내살이 아닌것 같고 전기 오느것 처럼 저릿저릿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육개월까진 그럴수 잇다그러는데... 얼마나 많이뽑은것도 아니고...
거기의사가 저보고 넘 말라서 일차밖에 못하겟다 그래서 쫌밖에 안뽑고... 일차로 끝낫거든요...
그리고 일주일전에 다른 병원에서 코수술하면서 지방이식햇는데. 이번엔 오른녹 허벅지 바깥쪽. 팬티라인 절개해서 지방뽑앗는데 이차까지 해준대요...
근데 지방이식하는 방법이 병원마다 다른건지..
첨에 햇던 병원은 양쪽다리에서 지방 뽑앗고 꼬매지도 않고 테잎으로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