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수술후>오늘은 토요일 시간도 있고 해서
마지막 자가진피 무턱수술 1년째 후기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틀후면 11월달이 되는데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될듯 싶습니다.
전 겨울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벌써 기분이 업이 되네요^^
일단 무턱이였던 턱이 생겼고 인위적인 턱의 모습이 아니라
기존 턱처럼 느낌을 받고 있어서 대 만족입니다
처음에 자가진피 무턱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걱정도 했지만 막상 하고 나니 왜 걱정을 했는지 후회도 되요 ㅎㅎ
무엇보다 이물감도 없고 손으로 턱을 만져도 내 살이여서 그런지
부드럽고 내 턱을 만지는 느낌입니다
자가진피무턱수술은 저에게 생명의 은인이라고 할까 ㅋㅋㅋ
아무튼 저는 1년째 자가진피 무턱수술 후기를
마지막으로 올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2년째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