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수술한 지 11개월이 지난 후기입니다!!
저는 소다성형외과에서 권재현 원장님께 미니브이(턱끝), 광대, 얼굴지방흡입 수술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한두 달은 부기 때문에 얼굴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3~4개월 차쯤부터 라인이 점점 예쁘게 잡히더니 11개월 지난 지금은 완전히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최근 찍은 사진들을 보면 얼굴선이 훨씬 부드럽고, 예전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초반에는 병원에서 붓기 관리를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회복이 빠르게 진행됐어요.
관리 받을 때마다 실장님이 세세하게 상태를 봐주시고, 붓기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식사는 이제 완전 편하게하고 못 먹는 것도 당연히 없어요!
수술 후에 특별히 불편하거나 힘든 점도 없었고, 이제 말 안 하면 제가 수술했었는지도 가끔 까먹어요..
지금은 너무 잘 먹었는데도 주변에서 ‘살 빠졌냐’ 말을 많이 들어요.
예전에는 얼굴형 때문에 사진 찍을 때 각도도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아요
무엇보다 권재현 원장님께서 상담 때부터 제 얼굴형과 균형을 세심하게 봐주시고,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잘 이해해주셔서 수술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요.
소다성형외과 실장님과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연락주셔서 관리해주신 덕분에
회복 내내 불안함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봐도 윤곽 수술을 결정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는데 ,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이 커져서 이제는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해요.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 생기고, 자연스럽게 예뻐진 라인이 너무 맘에듭니다.
마지막으로, 수술 전부터 지금까지 진심으로 신경 써주신 소다성형외과 권재현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