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 앞트임하고 잘 살다가 어느날 거울보니
너무많이 찢어져있더라 누호도 다보이고 부작용으로
건조증으로 오래 고생하다가 고민끝에 2년전 복원했거등
한쪽은 맘에드는데 한쪽이 살짝 과복되서 답답해보이고
맹꽁이같아서 스트레스받고 살다가 이번에 한쪽 재트임했어 사진상 왼쪽에 맞춰달라고햇거든
솔직히 아직 자리안잡혀서인지 아직도 짝짝이로보이고 살짝 맹꽁느낌 남아있다 더 트싶지만 일단은 경과 지켜봐야할듯
두쪽다 맞추려면 애초에 두쪽다 할걸그랬나 후회중 ㅠㅠㅠㅠㅠ
사진상 위가 복원 후 아래가 오른쪽 재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