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리를 잘 안했던이 멍이...-_-
누렇게 떴네요...
수술하고 온날 오자마자 냉찜질 하다가
그냥 누워 자버린;;;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눈이 심하게 붓고
피멍이 장난이 아닌거에요~!!!(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잤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는~!)
병원에 갔던이 생쇠고기 붙여놓으면 바로
빠진댔는데 귀찮아서 그냥 냅뒀던이 지금은
누렇게~_~;;;
누가보면 한대 맞을줄 알겠어요..ㅎㅎ;
근데 오른쪽 눈이 너무 푹꺼졌네요...
안그래도 저의 어머님이 원래 한쪽눈만 푹 꺼졌는데
저도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모르겠어요.ㅠㅠ
이거 유전인가봐요ㅠㅠ
그래서 그거 거슬려서 선생님꼐 수술 받기전에
말했는데 들은 척 만척 하더니만 나중에는
오른쪽 눈에 지방이 더 많이 나왔다고-_-;
에씨 내비두지...ㅠㅠ
암튼 늙어서 짝눈 될까 걱정입니다.-_-;
저 앞트임도 했는데 티 많이 나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