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내내 눈이 1년마다 풀려서 재수술을 4번 정도 했었어.
그리고나서 4번째 수술을 하고도 눈 모양이 너무 짝짝이에다가 4년차 되서 한쪽 눈이 뜨는게 조금 불편해지기 시작하니깐 너무 불안하더라구 ㅠ ㅠ
(풀리는 느낌을 너무 잘 알다보니깐 비슷한 느낌이 느껴지기만 해도 진짜 극한의 불안함을 느낌)
그래서 가볍게 상담받으러 한 3군데 다녀왔는데 이준우 원장님이랑 상담하고선 여기로 정했다 !
사실상 대기가 너무 길어서 많이 지쳤었는데 ...
눈 짝짝이도 개선되고 나한테 맞는 라인을 드디어 찾은 느낌이야 ,,,,,
원장님 상담할 때도 엄청 꼼꼼히 물어봤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꼼꼼히 해주시더라구
재수술 고민있는 예사 한번 상담 받아보는거 추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