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눈교로 했고 정확한 금액 기억안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실장이랑만 상담하고 원장은 수술 직전에 한 30초,, 이야기하고 바로 수술실 들어간듯
라인 자체는 마음에 들긴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한쪽이 약간 풀림 그상태로 지금까지 쭉 약간 풀려있음. 주변에서 다시 하라고 많이들 말했는데 무섭기도 하고 은근 귀찮아서 고민만하다 7년 지남 ㅎ,,
그리고 쫌 딴이야기인데 수면+국소 마취했는데 수면 중간에 깼는데 국소마취가 제대로 안된건지?? ㅠㅠ 꿰매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한땀한땀 바느질할때마다 어깨가 자동반사적으러 튀어올라서 옆에 조무사?가 어깨 잡고 있었음 그리고 2주후 실밥제거하는데 집와서 보니까 한땀 제거안된 상태였는데 다른지역이라 다시 가기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가위 소독하고 내가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