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뭣도 모른채 발품도 안팔아보고 그냥 여초카페에서 이벤트 하는 곳으로 가서 실장이랑 상담하고 바로 이주 뒤에 수술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더 알아볼껄 하고 후회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수술은 잘된 편이에요! 원래 눈이 위 아래로 좀 큰 편이어서 앞트임으로 몽고주름 트고 매몰로 간단하게 찝었어요. 붓기도 2주안에 거의 다 빠졌었고 지금은 눈 감아도 흉도 없어요. 자연스럽게 예쁘게 된거 같아 만족합니다!
[@기무띠] 전 강남 ㅇㅈ이요...! 근데 제가 아무것도 모를때 무작정 간 곳이기도 하고 너무 성형 공장느낌나서ㅜㅜㅜ....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전 대성공했고 친구 몇명도 엄청 잘됐지만 주변 친구들 몇명은 그냥 눈 위에 선 하나 그은거 같은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