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하자마자 수술했어요.
수술전에 쌍커플만들고다녀 눈살이 많이 늘어진 상태여서 수술선택했는데 저때만해도 눈매교정 이런건 없었구요. 절개로 수술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예요.
동네병원에서 친구한거보고 가서 했는데 의사가 자연스러운걸 추구해서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됐어요.
주변사람들에게 병원소개 많이해줬어요.
십년뒤에 재수술해야된다구 하던데 전 지금도 제 눈에 만족스러워 재수술 필요성을 못느껴요.
여러분도 자신이랑 맞는 병원 선택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무조건 큰병원이라구 잘하는건 아닌거 같으니 광고에 속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