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풀고와써용~
본문
근데 너무 아프드라구요..
수술은 아프단 말 마니 들었는데
생각보다 참을만 했는데
실밥은 안아프단 말 마니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무의식적으로 눈이 부르르 떨려서
뽑으려는 간호사도 은근슬쩍 짜증내고..쿨럭
앞틈 실밥은 낼모레 뽑는데..
그건 더 아프다는데..
어떡해 견뎌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용 ㅠ0ㅠ
실밥뽑을때 안아프셨던 분들이 너무 부러워염~
수술은 아프단 말 마니 들었는데
생각보다 참을만 했는데
실밥은 안아프단 말 마니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무의식적으로 눈이 부르르 떨려서
뽑으려는 간호사도 은근슬쩍 짜증내고..쿨럭
앞틈 실밥은 낼모레 뽑는데..
그건 더 아프다는데..
어떡해 견뎌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용 ㅠ0ㅠ
실밥뽑을때 안아프셨던 분들이 너무 부러워염~
댓글
7
댓글목록
alswed님의 댓글
alswed프로필
[19CC5]
작성일
허허 저랑 같으시군요,,,ㅋㅋ다른분들이 다들 안아프시다길래 말하기 뻘쭘했는데.. 전 라인보다 앞트임.....최곱니다 ...죄송해여,,,^^;;
쭈님의 댓글
쭈
[312BF]
작성일
저두 오늘뽑앗는데.제가햇는데는 딴실보다 엄청굵다고,,동아줄이라고 그러더군요,,아파서 잘참다가 끝내는 눈물을 주르르 흘렸어요~^^; 빨리 붓기가 빠져야할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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