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첫수술했어
한4개월 지났을때부터 아 이건 소세지다 확신하고
재수할랬는데 했던 병원은 싫어서 직접 알아봤어
주변에 잘된사람들 다 물어보면서 다니고..
유원장님도 소개로 가게된 원장님중 하나였는데
금액도 그렇고 라인 잡아주시는거랑 눈 분석해주시는거 보고
뭔가 원장님 말대로 하면 소세지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
절개로 했는데 흉터랑 붓기 왜 없냐...나 저거 2주됐을때 화장하고 찍은거야ㅋ..
원래 병원에선 한달후에 하라고했지만....^^ 그냥 했어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저것보다는 좀 티나긴하는데
화장하면 거의 티 안나는 것 같아(내생각+친구들 생각임ㅎ)
내 신남 공유하기..소세지 알아보는 사람덜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