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ㄹ 성형외과에서 이마 거상을 한지도 벌써 6개월 차에 접어 들었네요.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는 거 같아요.
처음엔 어색 했던 눈매도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눈뜨는 힘이 약했는데. 이젠 편하게 눈을 뜰 수 있게 되어서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간 거 같아요. 더군다나 눈꺼풀에 덮여 있어 작아보였던 눈이 시원하게 떠지니까 눈 크기가 커져서 주위에서도 참하길 잘했다는 소리를 많이 해요.
처음에는 쌍수를 해야 하나 했는데 이마거상으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눈썹과 눈 사이가 가까웠어서 쌍수를 했으면 인상이 더 쎄보였을 거 같네요.
그리고 쌍수로 했다면 흉터 걱정도 많이 했을 거 같은데. 이마거상은 헤어라인쪽이어서 티도 안나고 붓기도 빨리 빠져서 너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저처럼 눈뜨는 힘이 약하시거나 쌍꺼풀 라인이 많이 처진 분들은 이마 거상을 하면 효과를 많이 보실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이마쪽으로 일가견이 있으신 원장님이셔서 원장님께 믿고 맡기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ㅁㄹ 성형외과에서 성형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