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이 찍힌듯한 라인 ㅋㅋ
실장 대처 레전드에 선넘는 발언 다수
(환자분 거짓말치지 마세요, 지금녹음중이다,응대하고싶지않다, 따지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나중에 다시 걸겠다 등)
괄호 안의 말은 망한 라인에 관해 따진 게 아니고
재수술 시 수면마취비 관련 병원에서 무료로 해주겠다고 해서 그 말듣고 지방러라 집가는 비행기 타러 가는 길이였는데갑자기 전화와서 법적으로 위반되어 마취비 받겠다고 하는 등 말이 너무 와리가리 한 걸 의문제기 하니 저런발언 함 ㅋ
그리고 나보고 자기가 설명 안했는데 집에 가서 이런일이 발생했다 함 아니 ㅋㅋ 가라매 ㅋㅋ 가도 된다매요
분명 나랑 의사 상담실 같이 들어간 다른선생님이 집에 가도 된다 해서 갔는데
자기가 가라고 안했다고 갔기때문에 말 못전했다고 내 책임이라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 내가 당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이선생 저선생한테 집가는 거 다 컨펌 받고 가야댐?
본인들이 소통이 그렇게 안됨?
소통이 안되어 실수했으면 그렇게 마취비를 받아내야겠으면 소통 안되서 미안하다는 사과를 먼저 해야지
나한테 왜 책임 전가하는데 ..ㅋㅋㅋ
ㅋ 그리고 거짓말? 은 내가 거짓말 한 게 1도 없어서 대체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고 기도 안차네
난 병원에서 라인 가지고 따진적도 화낸적도 아무것도 안함
오히려 나머지 라인은 이쁜데 저 맨끝쪽이 찝혀서 넘 아쉽다고 함 ㅋㅋ
또 수술당일 갑자기 수술시간 2시간 딜레이 시킨것도 아무말 안했는데 ㅋㅋ 이때도 딜레이 되어 예약해둔 ktx 취소함
보호자 담날 출근 1시간 30분 자고 출근함 미안해죽는줄
돈 250 주고 실장 갑질에 실언들,푸대접 + 찝힌 라인
얻고 지방에서 서울 왔다갔다 하는 시간 + 교통비
진짜 너무 화나고 라인도 망했는데 막말들은 게 억울해서 집가는 비행기 안에서 내내 움
더 많은 일이 있지만 다시 병원 가야하기에 다음에 다시 후기 들고올게요 가기 싫어 죽겠다
그 실장만 아니엇음 라인 일케 되었어도 이런 글 안썼다
병원측에서는 붓기 가라앉으면 자연스러워진다는데
영.. 아닌 거 같네요
이런라인도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