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 전 일인데 요즘 쌍수 알아보다보니 생각나서 써봐. 맨 첨 수술은 25쯤 엄마가 알아봐서 압구정에 진짜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했어. 여기 지금도 유명해
난 성형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엄마가 하래서 했고 앞트임과 매몰을 했어. 근데 앞트임은 제대로 안돼서 몽고주름 그대로였고 매몰은 3년만에 풀렸어 ㅋㅋ
아는 언니가 매몰로 했는데 예쁘길래 재수술하러 갔네~근데 의사가 바쁜지 상담예약하고 가서도 한참 기다렸고 웃긴건 수술중에 나와서 날 상담해준거지 ㅋㅋㅋ결국 내 수술때도 중간에 나가더라! 결국 여기도 몇년뒤에 풀렸어. 그냥 그렇게 살다가 이제 다시 재수술하려고 알아보려해.
매몰은 어쩔수없눈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