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8월 쯤 쌍커풀 재수술을 했습니다.
한쪽 쌍커풀이 풀려 알아보던 중 친구가 좋다고 하여 여기서 하게 되었는데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상담을 한 후 여기가 맘에 들어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다한 후 오른쪽 쌍커풀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의를 드렸더니 경과를 지켜본 후 알 수 있다고 하여 2주 정도 지켜보았는데 쌍커풀이 잡히지 않아 다시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태를 봐야한다고 하셔서 다시 방문하였더니 재대로 잡히지가 않았다고 하여 한쪽만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후 쌍커풀이 이쁘게 자리 잡혀가는 중 9개월차 쯤 다시 오른쪽 눈이 겹쌍커풀이 생기면서 짝짝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가서 하기에는 처음부터 쌍커풀이 잘 안혔으며 다시 해도 지금이랑 똑같아질 것같아서 다시 A/S을 받고 싶지 않아 지금 그대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