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선생님이 너무 조곤조곤하시고 꼼꼼해서 선택했는데 의사쌤은 수술때까지 너무 친절하셨으나 병원 자체가 수술비 결제 전과 후 확 차이남을 느끼는 중
쌍수 라인이 그닥 매끄럽지 않고 유독 한땀이 튀게 묶인 느낌이라 좀 불안하지만 일단 붓기겠지 마음 다독이는 중
수술받고 나와서 회복실에 있다가 상담직원도, 의사쌤도 없이 그냥 데스크에서 처방전 들어간 종이가방 들고 나와서 테잎은 언제 떼는지 모름.
경과는 언제 보는지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다른쌤한테 중간에 한번 경과 보고 수술한 쌤은 6개월차에 볼 수 있다고 함
다른 병원도 그렇게 늦게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