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해주시던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제가 처음 이런 곳 들리고 뭐 어쩔 줄 몰라서 버둥대도 차근히 설명 해주시고 좋았어요 원장님도 제 눈에 딱 맞는 라인 바로 잡아주시고 너무 맘에 들었구요 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무엇보다 시설이 정말 쾌적하고 좋았구요 또 수술 결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서 애들이 다 너무 이쁘다 어디서했냐 자연스럽다 얘기 많이 하구요 수술 도중에 손에 쥐가 났었는데 간호사분이 주물러서 풀어주시기도 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어디든 다른 수술을 하게 되어도 저는 여기 올 거 같아요 또, 저는 여기 수술하고 붓기도 많이 없었구요 멍도 진짜 없었어요 잠자거나 할 때 불편함 1도 없었고 너무 잘잤구요 실밥 풀 때도 아예 안 아팠구 톡톡 건드리는 느낌만 났어요 불편함도 전혀 없었구요 안내해주시는 대로 잘 따르면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