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 갔을때 너무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의사님도 딱 필요한거만 말하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결정하고 20만원 예약금으로 먼저 계산후 수술당일에 80만원 계산하고 기달렸어요 그리고 상담실 들어가서 설명 듣고 ㄱㄴㅇㄴ앱에서 상담 후기를 남겨달라고 하시고 5점을 주실 수 있냐고 하셔서 아 ㅎㅎ,, 하고 5점을 눌렀으나 4점 반이 눌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5점으로 수정하시고 옆에서 뭘 적으라고 다 하나씩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ㄱㄴㅇㄴ에서는 후기가 좋은 거 였어요 ㅎㅎ,, 의사님은 정말 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붓기가 진짜 없어서 신기했어요 그치만 수술 후에 상태가 안좋아서 토를 해서 말씀들였는데 한분이 들어오고 아~~;; 진짜?;;; 저기 휴지있어요;;예;;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나보고 치우라는거구나 하고 치우다가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계속 토를 했는데 분명 씨씨티비로 다 보일텐데 아무도 안들어오고 괜찮냐고 상태 봐주는 사람도 한명도 없다구요 아버지께서 가서 말씀 들였는데 알고 있다 들어가서 치우시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 후 나오니까 괜찮냐는 말 하나도 없이 그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하더라구요 수술전에는 진짜 다 해줄 것 처럼 말씀드렸는데 하고 나니까 나몰라 너 알아서 해 이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ㅠㅠ 그리고 씨씨티비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여기를 고른 거 엿는데 어디 방에서 보는게 아니라 직원들쪽에서 서서 같이 봐야하더라구요 ,,, 수술은 잘하시지만ㅜ 직원분들 생각하면 제친구한테는 추천 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