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에 살아서 진짜 엄청 찾아보고 정한병원이야
상담도 자주 갈시간 없어서 하루에 상담 다 돌고 그냥 정해서 수술까지 해버렸어 원장님 진짜 친절함
8년전에 첫수술하고 맘에안들어서 재수술하고..비대칭으로 오른쪽 수술하고ㅜㅜ
이번이 4번째수술이라 진짜ㅜ 너무 걱정많았는데 잘되서 넘 좋다
수술하고 나오자마자 아..또 망한건가 싶었는데 한 3주차부터 붓기가 쭉쭉 빠지더니 한달차쯤되니 너무 맘에들더라구 ~
이번에 수술할땐 아픈것도 거의 없었고 회복실에서 회복 할때도 늦은시간이었는데도 언니들이 시간넉넉히 기다려줘서 편하게 마취깨고 버스타고 집에감
지금 딱 이대로 유지되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