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첫 눈수술이 너무 중요하다고 느낌
뭣모르고 원장이 만들어주는 라인 그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하고 수술했는데 소세지됨
몇년 지나고 눈이 너무 소시지같고 부자연스러워서 상담잡고 갔는데 원장이 얘기듣자마자 수술 잘됐는데~ 살을빼~! 라고하고 감(..?)
이렇게 라인빼는게 원장 취향이라고 느낀게
외부 모임에서 만난 언니 중 뭔가 나랑 결이 비슷하다고 느낀 언니랑 얘기하다가 나랑 같은 병원 같은 원장한테 절개 쌍꺼풀 했다는 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