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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풀을때..아퍼죽는줄 알았음..ㅠ_ㅠ
이뻐져보자구~!!
작성 05.02.11 20:59:38 조회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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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실밥풀으고 왔는데..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여..수술할때보다..마취할때보다..ㅠ_ㅠ
눈물이 주루룩..아악~~~!!
님들은 안아팠었나여? 전 왤케 아푸던지..중간에 한번 쉬워주면 좋을것을..지들 아푼거 아니라고 무자비하게 아푸다는데도..우는데도.. 무자비하게 뽑아되더군여..ㅠ_ㅠ
이제 붓기언넝 빠지겠져? 휴~ 월욜날 회사가야하는데..실밥풀은 자국(빨간 자국...)언넝 아물었음 좋겠어여..이 빨간라인 언제쯤 없어질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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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실밥풀엇어요 ㅋ 저는 그렇게 아프진 않앗는데.. 많이 아플줄 알고 약간 겁먹고 갓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앗어요. ㅋㅋ
05-02-11 21:27
저도 겁먹었었는데 별로 안아파서 어이없었다는.. 근데 뒷틈 실밥뽑을땐 아팠어요ㅜㅜ
05-02-11 22:03
저도 겁먹었었는데 ㅋㅋ 그냥 따끔따끔하고선 아프진 않던데 .. ㅎㅎ ^^
05-02-11 22:24
전 첫수술때는 실밥푸는게 젤 아팠는데 오늘 재수술실밥풀때는 따끔따끔한게 기분 좋던데요..;;
05-02-11 22:52
전..쌍꺼풀실밥은..진짜 뽑는 느낌도 없었구요..ㅋㅋ 앞틈은..약간 따끔한정도..ㅎㅎㅎ
05-02-11 22:55
그냥 따끔따끔하고 쉬원하던데요..ㅋㅋ
05-02-11 22:56
저는 시원하던데요..ㅋ
05-02-11 23:04
저는 의사샘이 무지 조심조심 꼼꼼하게 뽑아주셔서 눈썹뽑는 느낌만 두어번 느꼈어요..저번에 단매듭은 간호사 언니가 뽑아서 코털뽑는 느낌이였거든요..;;
05-02-12 00:28
저두 아프대서 걱정했었는데.. 별로 아프지도 않던데요~~~^^
05-02-12 00:35
아주 촘촘하게 꼬맸는데도 아무느낌도 없이 끝난것도 모르구 있었는데
05-02-12 01:13
저는 하나도 안아펐어여 ~ 막 눈닦아줄때가 더아팟어여 ㅠ
05-02-12 01:55
저도 아프더라구요... 특히 앞트임쪽.. 따가웠어요..
05-02-12 08:06
전 실밥 뽑을때 하나도 안아프든데 ㅋㅋㅋ
05-02-12 08:17
맞아요.. 저두.. 무지 아팠어요.. ㅡㅡ;;
05-02-12 08:27
저도 무지아팠다는...진짜 죽다 살아낫음ㅠㅠ
05-02-12 14:01
쌍컵 실밥뽑기는 간지럽죠...ㅋㅋㅋ뒷트임실밥뽑기!!!죽음입니다 눈에 마취안약 넣고 뽑아도 아프더이다
05-02-12 14:20
따끔따끔 참을만하던데 ...긴장하고 갔더니 이것또한 가짠턴데 ;;
05-02-12 17:17
진주에서-_-하면 아프데요..실밥을 굵은걸 쓰면 많이 아프다더라구요..
저도 뽑는데 죽는줄알았어요..-_ㅜ뽑아주시는 분이 저보고 딱하다고 하더라구요...실이 무슨 밧줄만하다고...ㅋ
05-02-14 14:01
안아퍼요~ㅋ 어떤분들이 막 악 질렀다구 그러셔서 겁 먹었었는데
그냥 눈썹다듬을때 뽑는 느낌정도? ㅋㅋ
05-02-14 15:23
저도 무지 아팟어요 ; 무지무지 아팟져 ㅠㅠㅠ
05-0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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