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미쳐버릴꺼 같아요...
어찌하면 제 상황을 자세히 보여드릴수 있을까 싶어서
폰으로 크게 찍은거 조금만 축소하니..비슷해보입니다..
이게 도무지 석달째 사람 눈입니까??ㅡㅡ;
마지막...양쪽눈따로는... 약간의 오바가 있긴한데..
거의 저정도라고 보심되요..
그늘지는 거 보이시죠?
이 날씨좋은 봄날... 밖에 나다니질 못하겠어여..
젠장...
아무리 여섯달을 기다리면 된다지만.석달에 이눈은 좀 너무한거 아니가 싶어요..
님들 보시다시피..위에 살도 많이 접히고...
붓기도 너무 심해서..움퉁...들어가고...
너무 먼 지역이라 못가고 있는데
기회되서 가서...제대로 못고쳐놓으면...이 사진
뿌리려구요..ㅡ..ㅡ;
너무 열받아요...ㅜ0ㅜ
완전 눈뜬장애인이나 다름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