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입한건 코때문인데요...
쌍꺼풀을 제가 1년전에 안과에서 절개로 했는데...
그땐 눈이 퉁퉁 부어서리 거의 2주간 울면서 지냈는데...
라인도 무지 두꺼웠는데 요즘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잘 가라앉은 느낌이 들어서 기뻐요.
대신 제가 눈과 눈사이가 먼데 앞트임을 할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요즘 코랑 앞트임 같이 할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럼 좀 얼굴에 균형 잡히겠죠.
아직 붓기 안빠진님들도 힘내세여.
전 삼개월지나니까 이뻐진거 같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라인이 굉장히 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