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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쌓여 정신병걸릴꺼같습니다..
이뻐질테당
작성 05.10.10 16:41:37 조회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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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수술한지..이제 두달다되가구요..
상담시 전 분명 부절을 원했는데..
지금 제라인은..친구들도 모두 완절이라고합니다..
거기까진좋습니다..
눈떴을때..라인은 나름대로 괜찮거든요
그런데 문젠........눈을감으면
절개라인이 보이는게아니구..(이부분은 시간이 지남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절개라인이 깊게파묻혀 위에살이 내려와..뚜렷한 쌍커플라인이 보인다는말이죠...
눈을감아도 살이겹쳐생기는 진한라인...
정말 이것땜에 출퇴근시 눈감고 잠도자지못하고
챙피해서 스트레스쌓입니다..

눈뜨면 다들 잘됐다고하지만..막상 눈감아보면
절개라인이 푹파묻혀...ㅠㅠ

진짜 머라설명도잘안되네요
저와같은 고민있으신분 있나요??

병원가서 따져야하나요??ㅠㅠ
다른분들 보니 눈감아도 별루티도안나던데..
조언부탁드릴께요..저정말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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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
그래도 부절보단 완절이 나아요,,
전 부절 3년만에 풀려서 다시 완절로 재수술했었거든요,,
괜찮아 지실거에요 ^^
05-10-11 09:31
님..저도 약간 그래요 ..전 앞머리에 살이 올라와서리...이 글전에도 글남겼지만
저도 그것땜에 의사쌤한테 물보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만하고..
전 이제 2주된거라 한,두달 후에도 전혀 없어질 기미 안보임 가서 다시 재수술해달라고 할꺼임...ㅡ,.ㅡ
05-10-11 11:53
저도 그래요 ㅜ.ㅜ 감았을때도 접혀있어요 흑흑흑... 전 4개월됬는데...
1개월때보단 좀 괜찮아졌는데, 이게 끝... 평평해질 기미 없음 -.-
이거땜에 어디가서 눈을 아래로 내려깔지도 못하고, 눈 감는것도 신경쓰이고..
떳을땐 자연스러운데... 차라리 절개선이 보이는게 낫죠 ㅜ.ㅜ
05-10-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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