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했어요 지인 중에 이 병원에서 한 사람이 있었어서 그때는 성형에 대해서 잘 모를 때여서 그냥 바로 예약잡고 일주일?뒤 쯤엔가 했어요 제목에 있는 수술들 하는데 2시간이면 된다더니 거의 3시간이 걸려서 부모님이 엄청 걱정하시고 밑트임하고 실밥 마감처리를 이상하게 해서 눈이 찔러서 3일을 눈을 못뜨다가 풀렀네요 그리고 쌍수 실밥 풀러갔는데 한쪽이 풀린거 같다고 다시 해야된다고 해서 다시 했는데 그 쪽 눈 다시 풀렸어요ㅋㅋㅋㅋ붓기 다 빠지고 나니까 앞에가 라인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의사는 자연스럽게 잘됬다고ㅋㅋㅋ트임도 진짜 무슨 어마어마하게 티도 안나게 해놔서 찢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ㅠ 겨울에 윤곽이랑 코 예정 중인데 눈도 다시 할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