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친구 코하고 난이후에 몇자 올렸는데...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서리 쪽지 보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눈하고 난 상태 몇자 적을까 합니다.
보시고 눈 하실려는 분은 참고 해도 될듯...~
저는 눈이 눈은 참 큰데.. 반쯤 감긴듯해보이며, 늘 졸린눈이었거든요.. 친구랑 장난삼아, 상담받으러 갔다가..
친구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고민좀 하겠다고 하구..
전 결국...~
예약날짜까지 잡아버리고 왔어요...ㅎㅎㅎ 그래서, 살짝 찝어주고. 앞트임도 조금...
관심없던 쌍꺼풀에.. 눈을 뜨게 된거죠..ㅋㅋ
수술후에 붓기가 안빠진다구 칭얼대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나도 모르게 점점 나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람들은 제가 쌍꺼풀 했는지 잘 못알아 본답니다..^^
저두 아주 아주 만족스럽구요..
님들도 잘 하는곳에서 잘 알어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