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작은 게 스트레스여서 고2때 쌍수를 했는데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다른 병원에서는 다 눈매교정하고 쌍수 절개를 추천했었는데 한 개인병원만 매몰을 추천했어요 저는 안 내켰지만 엄마의 결정으로 그 개인병원에서 하게되었었네요...정말 티가 안 날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되었지만 사진찍을 때는 여전히 졸려보이는 인상이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그 당시에 제가 하고 싶었던 곳이 블랙이었 던 걸 나중에 알아서 그 병원 피했다는 거에 안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