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한친구가 갑자기 쌍커플이생기고 자기꺼같길래 ㄷㄷ붓기도없이
물어보고 ..그날상담받고 담주추석껴서바로 매몰했어요
그땐어려서부작용이고 카페고..모르고 상담받고바로했거든요
그쌤아니면진짜난리났을수도...
여기알고보니 광고하나없고..
입소문으로만퍼지는곳
지금도눈더크게할때이곳으로생각..
인천여자들은알사람은알듯
일단의사쌤 인성이 거의천사..
ㅜ.ㅜ 진짜.
아닌건하지말라 굳이욕심내면안된다말해주시고
돈돈돈하지않으시느듯...
조무사언니들은쫌무섭긴함ㅋㅋㅋㅋ
혹시정보원하시면..댓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