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쌍수했어요~
제눈이 쌍커플이 없어도 쫌 큰눈이였는데~
병원은 발품팔지않고 그냥 집근처에서 쌍수를 했어요!
원장님이 이정도면 되겠지 하더니 원장님 맘대로 라인을 잡아주셨어요 !!
그리곤 아웃라인으로 자리를 잡고있죠 아직두~
요번에 코를 하고 느낀거지만 정말 눈은 아무것도 아니였어요~코수술을 눈수술하는것처럼 생각했던것이 참..
코수술을 정말 위험하고 힘든 수술이란걸 깨달았죠 !!
눈은 8년전이라 그런지 현금가 80정도인가 그정도도 안주고 한거같아요!!병원은 ㄱㄷㅎ성형외과 에서 했습니당 !
눈하고 나서 너무 두꺼워서 후회아닌후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맘에들었어요 정말 붓기빠지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