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이 작은 눈은 아닌데 삼백안도 좀 심하고
안검하수 있다보니까 이마 근육으로 눈을 떴거든
근데 속눈썹이 자꾸 눈 찌르는 것도 있고 넘 답답해서
눈매교정이랑 쌍커풀 해야겠다 하고 맘먹고 그때도 주변 사람들이 했던 곳 중에서
3군데 다 돌아보고 했음
어차피 절개니까 지흡하고 눈매교정 같이 들어가고, 앞트임 진짜 찔끔 텄는데
실밥 뺄때만 아프지 진짜 나머지는 글케 안아프더라구
솔직히 라섹이 아프고 힘들었음 ㅜㅜㅜ
근데 일케 한번 쌍커풀하고 마음에 드니까 자꾸 다른것도 하고 싶어서
사각턱보톡스, 필러 이런건 찔끔씩 건들이고 있는데 큰 수술하기는 또 무섭네 ㅜㅜ
쨌뜬 쌍커풀 요새 진짜 다들 하니까
고민하고 있으면 병원 한 세군데는 다녀보고 라인도 어떻게 잡아주나 잘 보고 병원 선택해서가!
진짜 후회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