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중학생때 뭣모르고 매몰로했는데 그때도 유명?했다고해서.. 그러다가 갑자기 풀려서 고등학생때 다시 또 매몰로 재수술하고..진짜 자연스러워서 엄마도 너그냥 니꺼라고해도되겠다 할정도.. 눈감으면 라인조차도 안보였었고 다들 어디서했냐고 그랬었어요ㅠㅠ 그러다가 다른병원가서 21살쯤 욕심이나서 라인바꾸고싶어서 코 수술하면서 재수술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붓기도다르게빠지고 짝짝이에.. 라인 다풀려서 엉망진창.. 결국 라인을바꾸려면 돈을 더내야한다 하지만 재료값 마취값만주면 그냥해주겠다 (라인안바꾸면) 그래서 다시 강행했는데 웬걸 더 풀리고 더이상하고… 진짜 중학생때도 안해본 쌍액 쌍테 쓰면서 울면서 상담다니고
발품만 압구정 신사일대를 얼마나돌았는지..
후기대로 오렌지는 원장님 친절하시고 제발 수면마취래달라고했는데 절대안됭다하더라고요..ㅋㅋㅋ제 히스토리보면서 고생했겠다 이제 다시는 발품안팔게해주겠다해서 그냥바로 여기로예약했는데 지금까지도 재수술고민하는 제친구들은 다 여기가서하고 광명찾았고 5년이지난지금도 저는 어디가서 늘 강추하고다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