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년이나 되었지만 이제야 써보는 후기 일단 나는 손품 열심히 한후 3곳가보았음
1번 대형병원인데 후기가 예뻐서 갔던것같음 근데 가니까 막상 엄청 끌린다는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예약강요도 심했음
2번 눈으로 되게 유명한 병원인데 의사가 앞트임 엄청 강조하고 미간멀다고 앞트임 많이 해야할것같다고 함 가격이 너무 비쌌고 잘될것같긴했으나 가격이랑 절개로 하자는 수술법때문에 예외시킴 실장이 카톡으로 예약강요도 2번정도 했던것같음
3번 여기도 눈으로 유명했고 의사선생님이 다정하심 그리고 말도 잘통하고 상담도 잘해주셨음 인라인을 하려했으나 원장님이 인아웃이 더 어울릴것같다고 추천함 여긴 앞트임 할필요없다고 함 살짝 불신했으나 수술법도 내가 하고싶던 수술법이랑 똑같고 잘된 후기도 많이보고와서 그나마 안심이되는(?) 이곳에서 하게됨 가격도 제일 쌌음
그리고 한 2년전에 가본 2곳도 얘기하자면
1. 강남역 대형병원 대기가 무지하게 길었음 상담 5분컷 너무 대충 상담하는 느낌이라 아쉬웠음 후기는 예뻤어서 더 아쉬웠음
2. 여기도 눈으로 몇년전 엄청유명했으나 원장님이 묘하게 불친절함 상담도 짧음 안끌려서 안했음
결국 3번병원에서 했는데 결론적으로 매우잘됨 보는사람마다 다 잘됐다고 하고 라인도 나랑 잘어울리고 여기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수술후에 붓기도 많이 없었고 지금까지 라인 잘유지중에 아주만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