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앞트임이 너무 부담스럽다고생각했는데 계속 못하다가 설날 휴무 긴 날짜 맞춰서 신청을 했습니다
맹꽁이 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도했지만 수술을 하기로결정하고 수술을 들어갔는데 제일 좋았던거는 수술실이 너무 춥지않아서 덜 긴장됬고 안정제 투여 해주시고 수면마취 들어가서 편안한 수술이 되었던것같습니다
당일에는 그렇게까지 붓지않고 삼일후부터 많이 부었어요
워낙 많이 재건한게 아니여서 그렇게까지는 티가 안났어요
7일차에는 실밥풉니다 만약에 재수술할려면 무조건 육개월은 지나야한대요
수술사진은 시간 지나고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