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후에 자연유착 했고 지금 12주! 정확히는 내일밤되면 딱 12주다!
나는 절개도 아닌데 붓기가 너무 늦게빠져서 계속 걱정했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니 붓기가 빠지고 자리잡히는게 보여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 ㅎㅎ 다만 붓기가 짝짝이로 빠져서 그부분이 아직도 걱정 ㅠㅠ 사진 보면 왼쪽이 늘 더 두껍고 앞머리부분이 아직 꺾여있다 해야하나? 그래도 시간 더 지나면 빠지겠지 하며 기다리는중... 오랜만에 가족모임 있어서 살짝 화장해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6개월까지도 붓기가 점점 빠진다고 하던데 겨울되면 더 많이 빠져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