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으로 내려오는 겹쌍커플로 눈 뜨는게 힘들고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너무 말이들어서..... 몇군데 다니다가 ㅇㅇㅌ이 제일 설명을 잘해줘서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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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간거라 토요일에 하고 바로 월요일 출근이여서

붓기랑 멍 심하면 수술 안하려고 했는데 일주일째 실밥 뽑기도 전인데

저렇게 멍이랑 붓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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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개로 눈매교정이랑 같이 했어요!

아직....눈화장을 제대로 못해보고 있지만 렌즈끼고

눈화장 하면 아주 깔끔해 보일것 같아~ 아플까봐 망설였었는데

안아파서 다행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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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조금 낮아져서 눈이 작아보이긴 하지만!

너무 깔끔해진거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