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교랑 쌍수 같이 햇는데 이 병원 상담때 부터 그냥 휙휙 지나가고 너무 공장느낌이 강했어 진짜 쌍수원장님은 착했는데 실장님이 바빠서 흑흑ㅜㅜ~ 수술 당일날 환자가 하도 많아서 대기시간 세네시간은 기본인거 같ㅇㅏ금식6시간이고 원래 1시까지 가기로해서 6시부터 아무것도안먹었는데 5시까지 기다렸네??ㅎㅎ 진짜 짜증이 너무나서 죽을거같았어ㅜㅜ 속상 배고파서 그냥 아예 기절하듯이 수술함 그래도 뭐 수술은 잘 죈거 같긴한데 아직 모르겠네 많이부어서 붓기빠져봐야알거같음 일단 실장님이 말투가 착하시긴한데 일이 바빠서 환자얘기 잘 못듣는 느낌이고 퓨속삭햇어 카운터에 접수하는??? 그분들은 뭐랄까 귀를 안여시더라고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를 몇번들었는지잘몰겠다 ㅜㅜ 바쁜거알겠는데 신경좀 써주셨으면 아쉬웠어 빨리붓기나 빠졌느면 좋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