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붓기가 심해서 차마 올릴수가 없더라..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자세하게 후기 적는게
예사들에게 도움이 될꺼 같아서 적어보아!!

일주정도 되니까 조금은 가라앉아서 사진 올려보았어 ㅠㅠ!

첫날이후부터 제발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었나
다시는 재수술 또 하기 싫어서 붓기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

나 나름대로 호박즙이나 엘라스에이 검색해보았는데
크게 효과 없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그냥 산책위주만
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었어 그냥 참고하면 좋을꺼 같구

실밥은 이번주에 풀었고.. 풀고 나니까 생각보다 라인이 좀 높은거
같아서 살짝 불안하긴 하네 ㅠㅠ 이거 붓기 가라앉으면
나아질라나?? 한번 봐주겠다 좋겠다 예사들 ㅠㅠ

내친구도 여기서 했는데 얘도 나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했었는데..
은근 걱정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