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어 눈살이 많아서 완전절개로 했구 병원은 엄마친구의 딸이 한 곳으로 갔음 그래서 따로 발품 안팔고 걍 여기가서 상담받고 바로 하게됐어 뭔가 친절한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광장히 꼼꼼하고 내 의견을 주로 묻기보다는 원장님이 직접 딱 이정도해야 이쁠거같다고 과하지않게 설명해주셔서 그대로하기로 함 그렇게 수술은 잘됏고 부분마취로햇음 난 멍같은건 없엇는데 붓기는 진짜 일년동안 계속 빠진듯 글고 진짜 신기한게 흉터가 하나도!!!!!! 없어 너무 자연스러워서 주변 사람들이 한줄도 모르드라 일단 흉터가 없는게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워 다들 상담받을때 너무 내 의견만 물어보는 의사보다는 의사 스스로가 의견을 좀 내는 병원이 좋을듯 그만큼 경험도 많다는 뜻이니까? 글고 절대 친절한거에 현혹되지말어 그냥 실력 좋은게 ㅌ최고임